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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초밥, 두배 샷Story./▷ 일기장 2010. 1. 11. 00:03
토요일,친구들이랑 신년회.
저녁엔 고기 먹을 예정이라 점심땐 해운대 헬로우 스시 (안녕 초밥, Hello Susi)에 다녀왔답니다.
그냥 갔다온거 자랑할려고.. ㅡ.ㅡ
[헬로우 스시]
헬로 스시라곤 하지만 초밥도 있고, 다른것도 좀 더 있어요.
대신 이름에 초밥을 내세우고 있어 다양하다라고나 할까.
더 파티 프리미엄 보단 다양하지 못하지만 초밥은 만족. (부산에도 회전초밥집을 만들어 달라.)
[스타벅스 더블샷]
더블샷이랑 까페라떼.
까페라떼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진리.
어제 밤을 꼴딱 샜더니 잠와요..
덧.
이번 토요일 새벽에 아바타 3D 보는게 목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