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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스시, 카페 아슬란, 녹슨 드럼통, The 청
    Special Story./▷ 다녀왔음 2012. 11. 2. 17:22


    친구들이랑 출사다녀왔어요. 출사. 출사!



    오늘 간곳은.. 

     

    미스터 스시, 카페 아슬란, 녹슨 드럼통, The 청




    추, 출사 입니다. 출사.




    사진 쪼로록~



     

     

     


    ┃ 미스터 스시 도착. 기본 셀러드입니다. 





     


    ┃ 초밥이 나왔습니다. 카메라 노출오버인거 나중에 알아서 죄다 노출오버. 크하하하.





     


    ┃ 아.. 배곱.





     


    ┃ 생 와사비. 고추냉이. 좀 짱인듯.




    늘 그렇지만 미스터 스시는 좀 짱입니다. 좀 많이 짱입니다.


    손님 자꾸 많아져서 갈때마다 기다리면 안되는데.. ^^;


    보통 저녁타임땐 일곱시면 재료가 다떨어져서 문닫는대요.





    해운대 중동 미스터 스시는 요기입니다.








    밥을 먹었으니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


    신도시에 아슬란으로 갑니다.





     


    ┃ 스시 12조각으로 배가 안부르잖아요. 빵 먹어요.





     


    ┃ 아메리카노.





     


    ┃ 2층이고 뒤에 공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햇볕이 좋................ 지 않고 더웠음. ㅡ.ㅡ

      흡연실을 없앤 자리였는데 너무 떠들어서 혼자 조용히 있던분이 나갔.. 





     


    ┃ 인테리어용 빈병.

      아.. 노출오버.





     


    ┃ 징녀는 아이스 라떼죠.





     


    ┃ 되게 유명한 가구라던데 까먹음. ;;

      테이블위에 타일이라 잘못 놓으면 깨지겠다. 생각 1.

      여기서 건프라 조립하면 재미지겠다. 생각 2.





     


    ┃ 연출샷을 해보려다 fail.





     


    ┃ 카운터~ 예쁘네요.





     


    ┃ 입구 창가.

      



    카페 아슬란.

    직접 만든 빵이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찾았어요.



    빵 맛있었구요, 커피도 괜찮았어요.

    더치 커피도 판매하더라구요. 근데 안먹어봤.. ;;



    음.. 여기는,

    알바생인지, 주인인지 모르겠지만 남자 한분, 여자 두분 계셨는데

    그다지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는데도 뭐랄까, 친절하지 않다.. 가 아닌, 참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두번 가고 싶진 않은 곳.


    주변에 주차할곳은 많은데 주차단속이 심하다고 하네요.

    건물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한시간 무료.




    카페 아슬란은 요기입니다.







    아슬란에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한게


    다음엔 뭐먹지 였습니다. -_-


    결정못하는 3인이 만나서, 뭔가 의견이 나오기만하면 무조건 거기 고고. 후후..





    녹슨 드럼통,


    녹통 광안리점입니다.



     


    ┃ 녹통 전매특허 조립식;; 테이블 불판.





     


    ┃ 숯불 넣고, 불판조립.





     


    ┃ 껍데기부터 구워주십니다.





     


    ┃ 그리고 고기, 갈비..

      아.. 배곱.





     


    ┃ 좋은데이 → C1 순으로 마셨습니다. 좋은데이 싱겁답니다.

      게다가 처음엔 맥주폭탄..

      얘들아.. ㅠ_ㅠ





    녹슨 드럼통 광안점은 요기입니다.






    2차 갑니다.


    근처. The 청이라는 손님없어-_- 조용한 곳으로 갑니다.




     


    ┃ 저녁엔 좀 쌀쌀해서 밖에선 못먹고 안에 들어갔어요.





     


    ┃ 메뉴 안찍기로 유명한 징녀가 술마시고 메뉴 찍었음





     


    ┃ 백세주잔에 들어있는 불





     


    ┃ 기본 찬





     


    ┃ 술마시고 힘내서 소주잔을 너무 꽉쥐었.. 죄송합니다.





     

     

    ┃ 다녀온지 오래돼서 메뉴 이름을 모르겠.. ;;

      


     

    음식 깔끔하구요, 맛도 괜찮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구요.


    근데 이 집만의 특징이 없어서 일까요. 손님이 없었던 이유는..



     

    광안리 The 청은 요기입니다.



     

     

     


    출사 잘다녀왔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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