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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상
    Special Story./▷ 영화봤음 2013. 9. 19. 01:02

     

     

     

     

     관상


      

       제 목 : 관상
       감 독 : 한재림
       출 연 :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 백윤식
       등 급 : 15세 관람가
       배 급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국 가 : 한국
       상 영 : 142분
       장 르 : 시대극
       개 봉 : 2013. 09. 11.












    ■ Review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관상>

    CINE21 리뷰 보기 (새창으로 열려요.)







    ■ 징녀의 편견으로 본..

     

    감독의 관상을 보고 싶구나,

     관상

       "어찌 내가 왕이될 상인가"

     

    한동안 영화를 못봐서 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봤어요.

     

     

     

    관상.

     

    재미없다는 사람이 제법 있던데요..

     

    요즘 극장가는 '관상'이랑 '스파이'인데요,

     

    관상 재밌다는 분들은 스파이 재미 없다하구,

     

    관상 재미없다는 분들은 스파이 재밌다고 그러시네요.

     

     

     

    전 관상 재밌었어요,. ^^

     

     

     

    역사적인 사건을 영화화 하다보니

     

    뭐랄까 좀 긴장감이 좀 떨어지긴 한데 나쁘지 않았어요.

     

     

     

    캐스팅을 보면 이 감독님 관상이 궁금합니다.

     

    요즘 한참 핫! 한 배우들이 나오거든요.

     

    조정석, 이종석.

     

     

     

     

     

     

     

     

    역시 송강호라고나 할까.

     

    역시 송강호에요.

     

     

     

     

     

    조정석은 납득이 처럼 나오구요..

     

     

     

     

    이종석은 시크릿가든 처럼 나옵니다.

     

     

     

     

    김혜수는 정말 딱 정마담처럼 나옵니다.

     

    딱 타짜 정마담이에요. 딱딱 정마담.

     

     

     

     

    백윤식은 화~ 하게 등장해서는

     

    뭐랄까 좀 그렇고.. (영화 내용얘기가 아니에요)

     

     

     

     

    이 영화는 이정재가 정말 놀라운데,

     

    등장초반에 허스키한 목소리가 정말 멋집니다.

     

    근데 이분도 마지막으로 갈수록 좀 힘이 빠지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이 장면은 스틸컷에만 있고 영화엔 안나오는 듯.

     

     

     

    뜬금없이 강아지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왜 그런지 그거 궁금.

     

     

     

    영화는 초반부터 굉장히 스피디하게 진행됩니다.

     

    역사적인 사실에 주인공 이야기까지 끼워넣다보니

     

    빠르게 많은 이야기가 훅훅 지나가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이 이야기의 흐름이다보니

     

    그다지 할말이 없네요.

     

     

     

    말투나, 옷차림 등은 퓨전사극인듯 보입니다.

     

    마지막은 교훈을 주려고 넣은 씬인듯 하지만

     

    뭐랄까.. 내용은 정반대였다는 뭐 그런 함정이.

     

     

     

    아 이번 관람기는 너무 대충썼네요. (아.. @_@ 모르겠다..)


     

     

     

    이 영화는 계유정난이 큰 줄기입니다만..

     

    잘 알고 가는게 도움 될까요, 모르고 가는게 좋을까요? ^^

     

     

     

     


    징녀는 : ★★★★

     

    130918 14:50 롯데시네마 창원

     

     

     



    티에디션용 스틸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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