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 괴물읠 삼킨 아이

 

 

 

 

 

 화이 : 괴물읠 삼킨 아이

  

   제 목 : 화이 : 괴물읠 삼킨 아이
   감 독 : 장준환
   출 연 : 김윤석, 여진구
   등 급 : 18세 관람가
   배 급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국 가 : 한국
   상 영 : 125분
   장 르 : 액션, 스릴러
   개 봉 : 2013. 10. 09.












■ Review

 ‘괴물이 두렵다면 괴물이 돼라’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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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녀의 편견으로 본..

 

여진구가 그 여진구가 아니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이 벌레만도 못한 놈이 어디서 감히 누구를 쏴"

 

영화봤어요 영화봤어요.

 

심야영화 봤어요. 헤헤.

 

 

 

한동안 영화를 못봐서 보고 싶었는데

 

국제영화제 한다고 부산엔 그냥 영화 보긴 좀 힘들구..

 

그래서 급급 찾아서 영화를 보았지요. 심야영화 오예.

 

 

잔인할거 같아서 좀 걱정했는데

 

겁나 잔인. ㅠ_ㅠ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딱 보이는것 만큼, 원래 이미지 하고 똑~~~같은 인물들이에요.

 

 

 

 

 

오프닝이 인상적입니다.

 

이 포스터 느낌이랄까..

 

 

 

 

 

아 여진구 이녀석 귀연녀석. 아 예뻐라.

 

정말 잘한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97년생.. 잘커라. ㅜ_ㅡ

 

 

 

 

김윤석은 딱 김윤석이구요..

 

 

 

 

이분 장현성은 딱 검사님 의사님 역할 해주십니다. ㅎㅎ

 

 

 

 

아.. 이분도 은근히 흔한 캐릭터인데 계속 기억에 남아요.

 

 

아래와 동일인물.. ;;

 

 

 

 

 

 

 

 

액션담당 잘생긴 배우.

 

박해준이라고 합니다.

 

 

 

글구 옥의 티..

 

실장님.. 아놔.

 

건축학개론에서도 미운짓 하더니!

 

개콘에 '시청률의 제왕'인가 거기 나오는 아이돌 연기 흉내내는 연기하시네요.. -_-

 

 

 

 

 

 

 

 

 

좀 잔인하고,

 

액션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징녀가 봐도 잘만든 느낌이 납니다.

 

 

오프닝크레딧도, 마지만 엔딩도 인상적이에요.

 

 

 

마지막 크레딧 올라가고

 

아주 짧은 쿠키영상이 있으니 보고 나오세요. ^^

 

 

 

짧은 소감,

 

기대가커서 실망이 큼, 잔인할 필요 있었나, 초호화 캐스팅

 

 

징녀는 : ★★★☆

 

131012 22:50 메가박스 창원

 

 

 

 

티에디션용 스틸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