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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tory./▷ 다녀왔음

Fukuoka 2015.01.02

 

둘째날이에요

어쨌든 1월 2일이니까 오늘은 문열어놓은데가 많겠죠

 

아침 일찍부터 문여는데가 없으니까

느지막히 나왔어요

 

 

 

문을 안열어서 이곳저곳 돌다아니다 아침하는 식당을 발견

어뮤즈 지하에 있는 조식식당이에요

조식으로 모형을 내놨길래 여기로 선택

 

 

 

와.. 모형 그대로 나왔네요

뭐라 주문할거 없이 아침엔 메뉴가 하나인가 봅니다. 앉으니까 그냥 갖다줘요

왼쪽 젤위에는 신맛이 나는 뭔지 모르는 반찬, 현지 애들도 잘 안먹고 남기더군요

그리고 고등어 구이, 옆에 무 갈은것

그리고 날달걀

주변에서 어떻게 먹나 눈치보고 먹었어요

하얗게 잘지은 밥에 날달걀을 탁 깨서 넣고 간장 살짝, 김 찢어 넣고 호로록~

 

 

 

사진에 보이는 할머니가 서빙을 하시더라구요

 

 

 

뭘 안가지고와서 호텔키 받아서 다시 들어갔어요

그린호텔.. 일본에서 묵어봤던 숙소중에 제일 좁았네요

비흡연방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방이 없다고해서.. 진한 담배냄새랑 잤죠..

대신 일본 섬유탈취제는 정말 좋더군요

 

 

 

그리고 넬드립 우에시마 까페에서 흑설탕 커피를 먹었어요

저 구리잔~!! 

하카타역 반대쪽으로 나가는길에 미스터 도넛을 찾으면 쉬워요

처음엔 찾기 엄청 힘들더니 

 

 

 

그리고 따듯한것도 하나

 

 

 

나눠먹고 돌려먹고 했어요

아 맛나다

 

 

 

영수증 함 찍어봄

 

 

 

텐진으로 고고~

100엔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르르 내리던데

한코스 넘기면 230엔

 

 

 

목적지는 폴스미스 애플스토어 빅카메라.. 뭐뭐.. 등등..

 

 

 

비가 올락말락 하늘은 맑고

 

 

 

위 사진 건물이랑 건담자쿠 포스터 사이, 요길로 들어가면 폴스미스가 있습니당

구글맵 짱이에요

 

 

 

골목에 일본스런 미스터 템버린맨

악기점인것 같았어요

서양인 아저씨가 구경중이네요

 

 

 

폴스미스 매장 도착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멀리선 잘 안보이네요

 

 

 

손수건 사러 왔어요

하나 골랐더니 그냥 그대로 포장을 해주네요

무엇보다 싸다싸다 느무 싸다

 

 

 

비오니까 비닐에 예쁘게 넣어주는 센스!

 

 

 

애플샵 고고~

오늘 럭키백 했다고 했어요

뭐 럭키백은 다 팔렸겠죠 뭐

사람이 많더라구요

 

 

 

애플스토어 목적은 가죽케이스 살려구요

10,000엔을 넘기면 면세를 해줘요

빅카메라 가면 더 싸다고 해서 가격표만 찍고 왔는데, 빅카메라에서도 가격도 똑같았고 무엇보다 제품이 거의 없어요

근데 애플스토어에는 종유별로 없는게 없었단 말이죠

한글로 설명되어 있어서 정말 반가워요~ ^^

 

 

 

빅카메라 맞은편에 있었던 신사에서 먹었던 타코야키

일본에 그렇게 왔다갔다했는데 타코야키는 처음이었네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능요

 

 

 

시내 한중간에 신사가 있는것도 싱기방기

신사안에 음식점이 들어서 있는것도 싱기방기

 

 

 

디저트까페 까르훼봉

간판도 뭐도 없어서 정말 사진만 보고 찾아갔어요

구글맵 짱

어중간한 시간에 갔더니 대기시간도 없었네요

 

 

 

딸기딸기딸기

 

 

 

커피를 주문했네요

홍차 시킬걸

커피 맛없

 

 

 

실내는 촬영 금지구요

나온 메뉴는 찍을 수 있었어요

딸기 타르트

 

 

 

과일타르트

비싼 계절메뉴가 있었는데 느무 비싸서..;;

 

 

 

그리고 근처 loft 구경 했어요

 

 

 

버스타고 캐널시티로

버스 좌석 팔걸이에 하차 버튼이 있네요

 

 

 

차창 밖을 찍었어요

나카스를 지나네요

 

 

 

캐널시티 방송을 듣고 내렸어요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구경하기로

문닫은데가 많더라구요 연휴잖아요

한국 민박 민박와

 

 

 

구시다신사에도 들렀어요

엄청 줄서서 참배를 하더라구요

 

 

 

캐널시티로 고고

무인양품에서 애기 옷 사고

가습기가 마음에 들어서 한참을 만지다가..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사는것보다 반값인데..

그러다 그냥 옴

 

 

 

캐널시티 한쪽에 면세점이 있거든요

거기 신당동 떡볶이가 있네요 훗

 

 

 

정각에 분수쇼를 하던곳에서 뭔가 피로회복제 광고같은 공연을 하더라구요

신나게 웃던데 못알아들으니 웃을수가 없..

 

 

 

버스타고 가기 애매한 거리라 걸어가기로 했어요

캐널시티 유니클로앞에서 신호대기중

춥다춥다춥다

 

 

 

하카타역 호르몬에 줄서있습니다

찾기가 정말 힘든데, 하카타역 도큐핸즈쪽으로 들어가서 한번 내려 가야 합니다

인포메이션에 물어봤는데 절대 일본어로 알려주심..

 

 

 

요고 먹을려구요 요고

줄을 길게 서있으니 서빙해주는분이 먼저 주문을 받아 갑니다

메뉴판에 그림을 찍어서 주문 완료

 

 

 

40분쯤 줄서 있었답니다

하카타 1번가라고 하네요

앞에 남자분 세분이 있었는데 두명 자리가 먼저나서 저희가 먼저 들어갔습니다

세명자리 더 기다리는데 20분 정도 더 기다리더란.. 아 미안해

 

 

 

아 정말 먹을까 말까 고민했던 와규크테이크

한국사람들이 많이 먹는지 얘만 한글 메뉴더군요

 

 

 

에비수 생맥주도 빠질수 없죠

하지만 작은거 주문하길 잘했.. 우리 입맛엔 안맞..

 

 

 

코너로 안내 받았어요. 기본 세팅

옷을 벗어서 아래 바구니에 넣어둘수 있어요

냄새가 많이 배니까 꼭 벗어두시길

얼음물을 주는게 신기

 

 

 

눈앞에서 구워줘요

숙주나물 먼저

 

 

 

그리고 고기~!!

미듐으로 구워달랬어요

주문받는 언니가 영어를 잘하더라구요

 

 

 

대창까지 다나왔어요

구워주시는분이 마지막에 뭐라뭐라 하시던데

일본인이 아닌거 알고 오케이 땡큐 그러곤 그냥 서빙.. ㅋ

 

 

 

밥도 맛나고

호르몬은 정말정말 강추에요

나오다 보니 줄을 또 가아득~ 서있더라구요

11시까지 한다고 하니 저녁먹고 늦게 가봐도 될듯

 

 

 

부탁받은게 있어서 요도바시 카메라에 들렀습니당

오.. 실물로 처음 보는 유니콘 PG

 

 

 

유니콘 일어나라~

 

 

 

오늘의 득템

우하하 싸게싸게 샀다

특히 아이폰케이스랑 패드케이스는 만원 이만원 이상차이 나니 무조건 사야했죠.. 응?

 

 

 

오늘밤도 냉치킨~

 

 

 

한큐백화점 지하에는 매진 완전 매진 ㅠ

하카타역을 돌아다니다 요로케 생긴 간판, 안내판이 있는데서 살수가 있었습니당

 

 

굿나잇 2015년 두번째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