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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째..Photo./▷ 이것저것 2009. 3. 22. 01:49
오후 네시부터 한시까지..
중간에 저녁먹고 과자먹고 한거 한시간 빼면 8시간째.
후~
도 닦는 기분이 이런걸까요..
[8시간째]
여덟시간 노동(!)의 잔해들..
[8시간째]
해놓고 나니 뿌듯하긴 하네요.
남은거 계산해보니 대략 또 여덟시간..
꺄..
내.. 토욜 오후..
그건 그렇고..
위 저 빨간 동그라미 속에 있는 저 데칼은 도대체 어디 있는걸까요?
아무리 글씨 맞추기를 해봐도 안보이는데.. ㅜ_ㅡ
문맹은 힘들다능..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