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간절곶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풍경사진은 찍기 힘들어요. 센스가 없어서 그런지.
그래서 아기 사진만 잔뜩 찍고 왔어요.
아 참, 해운대 정말 맛난 고기집 발견!! 친절하고 깔끔하고 양많고. 게다가 한우!!
아.. 또 침넘어간다. ^ㄱ^
[간절곶 다녀왔어요]
간절곶 인증샷.. ;;
[간절곶 다녀왔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눈 맞춰준 현민이.
[간절곶 다녀왔어요]
먹이를 노리는 사냥꾼의 눈빛!!
[간절곶 다녀왔어요]
아기들이 제일 많이 취해주는 포즈. 쪼그려 앉기. ;;
[간절곶 다녀왔어요]
글씨쓰기.
[간절곶 다녀왔어요]
그림 그리기.
[간절곶 다녀왔어요]
아빠, 꼭 합격하세요.
[간절곶 다녀왔어요]
무개념 주차.
잘 가다 그냥 서서 주차했다능. -_-
중앙 분리대를 넘어서 지나가는 트럭..
뒤에 설마 주차겠어? 하면서 줄서 있는 차들..
저 싼타페에는 이미 사람 없고.
[간절곶 다녀왔어요]
다시 현민이.
[간절곶 다녀왔어요]
콧물 훌쩍.
[간절곶 다녀왔어요]
눈웃음 작렬!!!
[간절곶 다녀왔어요]
땅바닥에는 궁금한게 무궁무진 하지요.
[간절곶 다녀왔어요]
오.. 저 옆라인..
[간절곶 다녀왔어요]
거기서 만난 고슴도치. 다 큰아이고 비만;; 이라고 하더군요.
얼마 후에는 꼭 담양을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