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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NHEISER PX 200
    Special Story./▷ 새로샀음 2009. 6. 14. 02:13

    SENNHEISER PX 200
    젠하이저 헤드폰을 샀답니다.

    후훗.

    개봉기를 시작하지요.
    사실.. 정말 오래전에 샀는데 이제 뜯었답니다. ㅡ_-)



    [SENNHEISER PX 200]
    아.. 오랜만에 캐주얼한 옷을 입고 나갈일이 생겨서 -_-
    거의 두달만에 뜯기로 했답니다.



    [SENNHEISER PX 200]
    잘 모르지만 믿을만한 젠하이저입져.



    [SENNHEISER PX 200]
    대경바스컴에서 판매하는게 정품이라고 합니다.



    [SENNHEISER PX 200]
    약속시간이 지나서-_- 급하게 찍고 가렵니다.
    정말 뜯기 힘든 플라스틱 겉박스를 뜯어냈어요. 칼로.. =ㅂ=



    [SENNHEISER PX 200]
    꺼냈어요.
    케이스랑 헤드폰이 가지런하게.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SENNHEISER PX 200]
    늘 배경으로 찍던 책상이 느무느무 드러워서
    배경을 바꿨답니다. ;;



    [SENNHEISER PX 200]
    옆은 뭔가 복잡하게 생겼네요.



    [SENNHEISER PX 200]
    뒷면엔 어떻게 넣을것인가.. 에 대한 설명서가 있네요.
    한참을 들여다 봤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아 보겠더군요.




    [SENNHEISER PX 200]
    뚜껑을 살짝 열어봤답니다.
    아.. 복잡해. @_@




    [SENNHEISER PX 200]
    꺼냈는데.. 귀에 닿는 솜 부분.. 이어패드(교체할 수 있대요.)가 케이스에 넣을때 많이 닿아서
    좀 지나면 찢어질수도 있겠어요.
    전체적으로 흰색인데 코드는 회색. 때는 좀 덜타겠네요. ^^




    [SENNHEISER PX 200]
    PX 200 이라고 크게 써 있네용.



    [SENNHEISER PX 200]
    머리에 닿느 부분은 폭신폭신 솜.



    [SENNHEISER PX 200]
    오른쪽 왼쪽도 구분 잘되어 있구요.



    [SENNHEISER PX 200]
    패드.. 라고 불리는 부분도 마감이 꽤 잘되어 있답니다.



    [SENNHEISER PX 200]
    다만.. 뭔가 허덥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데..
    접히는 요 부분이 좀 허덥.




    [SENNHEISER PX 200]
    여기도 접합선-_-이랑 금형 지느러미-_-가 많이 보여요.



    [SENNHEISER PX 200]
    접히는 순서를 새겨 놨는데
    뭔가 좀 허덥. 싼거라서 그런가.. ㅜ.ㅡ




    [SENNHEISER PX 200]
    이제 예쁜 엑페랑 같이 지낸 아이여요.





    착용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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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부러워. ㅜ.ㅡ







    하루 사용 느낌.

     - 좀 작은듯 한데 두칸 줄여 놓으니 딱 맞는듯.
     - 여름엔 역시 덥구나. ㅡ.ㅡ
     - 음질.. 은 잘 모르겠는데 가수 목소리보다는 악기소리가 훨씬 많이 들려요.
     - 안들을때 목에 걸려니까 좀.. 답답.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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