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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Story./▷ 일기장 2009. 11. 15. 22:11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제목에 반해서 사버린 책.
    묘한 기분이 들게 하는 제목이네요.





    폰 롬업을 했어요.
    며칠간 끙끙대다가 어찌어찌 성공.
    이제 못할게 없을것 같다능. -_-


    덧.
    이번 롬업하면서 3일동안 전화 안됐던거 알았다는 전설이 있음. ㅠ_ㅠ
    연락안된다고 집으로 전화와서 알았..

    덧덧.
    라이트룸은 도저히 못하겠네요. 또 책사봐야 할듯.

    덧덧덧.
    내일부터 서울생활 닷새.
    오늘 KTX 예매전쟁 치뤘다능. 간간히 나오는 표 낚아 채느라 번개같은 클릭질~!!

    ヽ○ノ       ヽ○ノ
     / ヘ       ( ヘ
    <         <     난 승리자~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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