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진짜!
그냥 막 들고 다닐려니까 가방에도 못넣겠고 해서 슬립 케이스 하나 샀어요.
가방에 이제 막넣고 다닐테.. 야.. ;;
안테나샵, Antenna Shop 이라고 우리나라 제품이구요,
Cream Beige, Hot Pink, Orange, Purple, Violet, Baby Pink, Espresso, Lime Green, Warm Grey
이렇게 여러가지 색이 있는데
밝은색은 때탈것 같아서 Espresso로 골랐어요.
사고나니 시크한 Purple도 끌리구요. 뭐 그래요. ;;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비닐로 잘 싸여있어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비닐을 벗겨냈어요.
부드런 플라스틱 케이스까지.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뒷면에는 스티커.
사이즈가 85 X 133mm 라네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모니터를 밝게 쓰는 편이라 원래색보다 좀 밝게 나온것 같는데
실제로는 제품 소개하는 페이지에 있는 사진보다 한톤 정도 어두워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구성품은 스트랩이랑 케이스.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걸어줄수 있는 고리도 고급스러워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m. Humming sleeve라고 적혀있어요.
안에 스펀지가 들어있어 모양이 잡혀있어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뒷면.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가죽장식으로 고무줄을 잡아놓고 있어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줄을 달았어요.
고리가 좀 빡빡해서 손톱 깨지면서ㅠ_ㅠ 달았다능.
튼튼하고 고급스런.. 스뎅. ;;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핸폰 넣어볼께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쏙~ 들어갑니다.
제품소개 페이지 보면 정품범퍼 씌우면 빡빡하다고 하더라구요.
징녀는 할랑할랑~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케이스 딱 가운데 폰을 올려놔봤어요.
왼쪽이랑 아래쪽에 남은 만큼 남아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걍 옆에서 한번.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넉넉하게 들어가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스트랩에는 안테나샵이라고 적혀있어요.
반대쪽엔 m. Humming sleeve.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걍 또 함 찍어봤어요.
[iPhone4 _m. Humming Sleeve Case For iPhone]
걍 함 찍어봒어요. 2
보들보들 재질도 마음에 들구요,
마감도 아주 꼼꼼하게 잘되어 있어요.
구석구석 잘만들어 고급스런 느낌이 나요.
가방에 넣고 다닐때 좋을것 같구요,
꺼내놨을때 올려놓기 좋을것 같아요.
Air Jacket을 쓰는 기준에선 조금 더 작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