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아이폰 포스팅은 없을꺼라 생각했지만서도..
쓰던 아이가 고무줄이 늘어나서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더.
[iPhone4 _Fabrix case]
양말 같이 생겼는데 아이폰케이스랍니다.
[iPhone4 _Fabrix case]
Fit for iPhone 4 라고 되어있긴한데 3G에도 맞을듯해요.
거의 모든 스파트폰엔 다~ 맞을듯.
[iPhone4 _Fabrix case]
Emo Punk라는데 제품마다 색이 좀 다를듯 해요.
붉은느낌이 나는 쪽.
[iPhone4 _Fabrix case]
뒷면은 거의다 파란빛이 나요.
[iPhone4 _Fabrix case]
안쪽엔 잘 빠지지 않게하려는듯 덧대어져 있는 조각.
[iPhone4 _Fabrix case]
잘 맞아요.
케이스를 안씌운 상태인데 잘 맞아요. 적당히.
빠지지 않을만큼만 적당히 맞는 느낌?
얇은 케이스 정도까진 괜찮을듯 해요. 에어자켓같은.
범퍼씌우고는 힘들다고 하네요.
[iPhone4 _Fabrix case]
쏙~ 다 넣으면.
[iPhone4 _Fabrix case]
연출샷 1.
간단 느낌.
앞에 쓰던건 쓰면 쓸수록 좀 허덥한 느낌이 났는데..
오.. 이건 정말 좋아요.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