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uchables

 

  Intouchables

   제 목 : Intouchables
   감 독 : 올리비에르 나카체
   출 연 : 프랑수아 클로제, 오마르 사이
   등 급 : 12세 관람가
   배 급 : NEW
   국 가 : 프랑스
   상 영 : 112분
   장 르 : 코미디, 드라마
   개 봉 : 2012. 03. 22.












■ Review

 웃음과 여유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언터처블: 1%의 우정>

CINE21 리뷰 보기 (새창으로 열려요.)







■ 징녀의 편견으로 본..

프랑스 영화는 프랑스 영화구나..

 Untouchable

   "예술은 이인생에 뭔가를 남기기 위해 하는거야."

프랑스에서 흥행 대박이었다죠.

지금 우리나라에도 평점이 최고이기도 하구요.

프랑스 영화답다고 할까요..

장면전환이 빠른데 좀 뜬금없기도(?) 해요.


- 두시간 정도 되는 러닝타임인데 정말 짧은거 같아요.
- 프랑스 영화는 프랑스 영화다.
- 아무래도 영어가 아니라 자막보고 웃게되는데 민망해요.
- 미술품이랑 연극 장면엔 통쾌하기 까지 하다니까요.
- 이해 안가는 흐름도 좀 있고, 친절히 설명하는 씬도 있고해서 딱 프랑스 영화.
- 실제 이야기라죠? 제일 처음에 자막으로 나와요.
- 둘이서 오래 지냈다는 느낌이 잘 안나는게 제일 큰 흠.
- 아.. 이 센스쟁이 영화음악 감독이라니.
- 장애인에게 필요한건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가지지 않는것.

- 기승전결이 없는게 좀 그런데 그게 프랑스영화의 매력이기도.

- 초반에 약간 늘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뒤로는 계속 좋아요.

- 이렇게 착하게 웃기는 영화라니.



추천은 : ★★★★☆ (평점이 높은 이유가 있다니까요)
징녀는 : ★★★★ (프랑스 영화......)  

주인공 둘 : ★★★★★ (와.. 와.. 와..)
능글능글 : ★★★★★
실제이야기라며? : ★★★☆ (마지막에 꼭 보여줘야했나.)



120331 18:40 CGV 울산.



티에디션용 스틸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