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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tory./▷ 다녀왔음

Fukuoka 2015.01.03

 

마지막날이네요

 

오후 두시 배로 출발하니까 큰 스케줄이 없네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겨놓고 나왔습니당

 

어제 폴스미스 근처 거리가 마음에 들어서

 

텐진으로 가볼려구요

 

다행히 오늘은 날씨도 따듯하구요

 

 

 

아 근데..

 

 

 

줄을 가득 섰더군요

그래서 바로 포기

스시를 먹을까 라멘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다시 역으로..

 

 

 

와아.. 백화점 들어갈려구

우와

 

 

 

어짜피 어디든 11시나 되야 문 여니까

우선 우에시마에서 간단하게 뭘 먹기로 했어요

서빙해주는 아저씨가 이제 알아봐요 헤헷

아침 세트가 있더라구요

 

 

 

아 이 토스트 대박

 

 

 

이 흑설탈 밀크커피 아이스가 정말 맛있단 말이죠

 

 

 

그리고 어디로 가냐면

하카타역 뒤로 나와 잇소우 라멘을 찾아갑니다

나와서 오른쪽으로 고고~

 

 

 

언제 찍었대

 

 

 

에반게리온 간판이 보였어요

아침이라 썰렁~ 연휴라 썰렁~ 

 

 

 

요 간판이 보이면 좌회전을 해요

 

 

 

그럼 저기 잇소우 라멘이 뙇

 

 

 

여기죠 여기죠

일쌍

아직 문을 안열었더군요

그래서 주변을 살랑살랑 걸어다녀 보기로

 

 

 

자전거 주차

 

 

 

지금까진 줄이 없었는데..

15분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는데..

멀리서 보고 급하게 줄섰지 뭐에요

줄 서 있는동안 안에서 구호 외치고 하는 조회를 하더군요

젊은분들이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정각 11시에 문을 열고 손님을 받기 시작합니다

닫힌 문을 찍었는데 갑자기 확 나오시더란.. ;;

나중에 알았지만 이 분 한국분이세요 ^^

서빙 보시는 분중에 키 엄청 크시고 쌍꺼풀이 진한분이 한국분이세요

 

 

 

안에 자리가 몇 없고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밖에서 기다립니다

 

 

 

BEST 2013 마크가 살짝 보입니다

 

 

  

바로 안내를 받고 자리에

이치란 처럼 입구에서 표를 뽑아오는 시스템

안내해 주면서 키큰 총각이 그러더군요

한국분이시죠?

일쌍 마크도 예쁘네

 

 

 

제일비싼 차슈+반숙계란이 추가된 라멘

후쿠오카는 돈코츠죠

교자를 먹고 싶었는데 아침이라 안하더군요

 

 

 

와아 다먹었어요

토스트 먹은거 어디갔냐~

 

 

 

계속 저정도 줄이 계속 있어요

 

 

 

시간이 애매해서 카메라 보러 왔어요

이제 미러리스는 별론데 얘는 좋아보이네

 

 

 

아아 갖고싶은 니콘

 

 

 

3백 4십만원 ㄷㄷㄷ

 

 

 

연휴기간동안 공사도 많이하고 운행 시간표도 바뀌고 해서

원래 버스타던곳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버스를 겨우 탔습니다

 

 

 

배 탔어요

3일동안 잘썼던 포켓 와이파이

둘째날에 자주 끊어져서 여러번 껐다 켜긴했지만 로밍보단 훨씬 낫더라구요

담에도 이걸로 해야지

 

 

 

안녕 후쿠오카~

 

 

 

 

 

날씨가 너무 추워서 좀 아쉬웠지만

 

잘다녀왔습니다

 

 

 

 

모두모두 해피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