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감 독 : 데이비드 예이츠
출 연 : 대니얼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제 작 : 워너 브라더스사, 헤이데이 필름스
배 급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국 가 : 영국, 미국
상 영 : 153분
장 르 : 판타지, 어드벤쳐, 드라마
개 봉 : 2009. 07. 15.
■ Review
아직 리뷰가 없네요. 이번주 개봉이라 그런가..
■ 징녀의 편견으로 본..
이제 더 커버리진 않겠지 해리?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내가 그 혼혈왕자다."
오.. 겨울이 아니면 개봉을 안할거라던 해리포터 시리즈님께서
어인일로 한여름에 개봉을 해버렸습니다.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쓩쓩~
중간 다리역할을 하는 편이라 그런지 뚜렷한 줄기가 없네요.
반지의 제왕 1편의 끝을 보는 그 느낌? 저절로 0_0 이런 표정이 되던 뭐 그런..? ㅎㅎ
다음편이 '죽음의 성전'편인데 두편으로 나누어 개봉한다고 합니다.
2010년에 하나, 2011년에 하나.
아.. 감질나누만.
이렇게 늦게 개봉하면 나 책 확 읽어 버린다아..
- 영화가 더 우울해 졌네요. 회색톤으로.
- 1편은 동화, 2편은 공포, 3편은 스릴러.. 이런식으로 나오더니 이번에.. 성인? ;;
- 좀 죄송하지만 의무감으로 만드나 하는 생각도 들고.
- 다음편이 너무 눈에 보이네요.
- 스네이프의 다음 행동도 보여요.
- 도!대!체! 헤르미온느가 론을 좋아하는 이유는?
- 론이 너무 못생겨졌.. ;;
- 말포이도 이상해졌..
- 헤르미온느는 진리! 잘컸어 잘컸어.
- 여, 역시 교장선생님. 완전 스펙타클 마법을 쓰신다능!!
- 전편에 불렀던 이름으로 부르란 말이야아~! 헷갈리잖아!! 버럭!!!
- 점점 성인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중. 이러다 다음편에 베드씬 나올라.
- 그래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싶은 이 마음은 대체..
- 저주받은 목걸이 만진언니 장면은 완전완전완전 무서움. 공포영화에 써먹어도 될듯. ㄷㄷㄷ
추천은 : ★★★☆ 징녀는 : ★★★★ (우울하지만 계속 해줘서 고마워, 기특해, 계속 볼께.)
with. March.
090723 20:00 동래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