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cef 열쇠고리, 유니세프 열쇠고리, 유니세프 키홀더

 

많이는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각날때마다 유니세프 샵에 들락거리고 있어요. >>요기

 

그냥 기부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라도 이유를 찾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unicef 열쇠고리, 유니세프 열쇠고리, 유니세프 키홀더]

유니세프 특유의 파란색에 포장되어 있어요.

어린아이 형상을 한 유니세프 마크.

 

 

 

 

[unicef 열쇠고리, 유니세프 열쇠고리, 유니세프 키홀더]

원래쓰던 아이가 좀 떨어져서 기회다 싶어 샀죠.

큰거 별로 안좋아라 하는데 가방에 넣고 다니니까 크면 한손에 금방 확 들리더라구요.

솔가락에 걸고 달랑달랑하기도 재밌고.

오.. 이거 괜찮은데.

 

 

 

[unicef 열쇠고리, 유니세프 열쇠고리, 유니세프 키홀더]

열쇠고리도 한개 더 샀었고, 팔찌도 다섯개 샀던거 이제 두개 남았어요. 두개 나눠주고, 한개 하고, 두개 남고.

 

 

 

 

 

예쁘니까 더더욱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