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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죽으려다가 곧 2.0 나오겠지 하면서 보내줬습니다. 이걸로 건프라 인구 한사람 늘리는데 일조. 후후훗. [안녕, 구프 커스텀] 아침에 가져갔는데 지하철에서 좀 부끄럽.. ;; 게다가 앉아계시던 할아버지가 무겁다고 들어주셨.. =ㅂ= 그 할아버지 꾸벅꾸벅 조시면서 꼬옥 안고 계시던..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