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서 또 포스팅. ^^;
이번에는 어뎁터랑 충전케이블 이에요.
먼저산 아이가 아이폰 케이블은 여러개 사서 이리저리 던져 놓고 쓰는거라 그러고,
원래 들어있던건 금방 끊어진다고 그래서 ㅡ> 이런거 좀 겁나함. -_-
튼튼하고 더 두껍다는 충전케이블이랑 좀더 작은 어뎁터를 샀어요. BELKIN이 그렇답니다.
사진~
[iPhone4 _BELKIN 어뎁터, 충전케이블]
피해갈수 없는 박스샷. 벨킨이라고 까만색 글.
[iPhone4 _BELKIN 어뎁터, 충전케이블]
애플은 케이블 안넣어주던데 벨킨은 넣어줘요.
오백원짜리 동전이랑 크기비교. 엄청 작죠?
[iPhone4 _BELKIN 어뎁터, 충전케이블]
이번에는 케이블.
하얀색이랑 까만색으로 한개씩.
까만색은 컴퓨터 책상에, 하얀색은 삼실에 갖다 놓으니 딱 좋더라구요.
내 컴퓨터 책상에 까만색 촘 어울리는듯.
[iPhone4 _BELKIN 어뎁터, 충전케이블]
이런저런 박스 다 걷어내고..
[iPhone4 _BELKIN 어뎁터, 충전케이블]
원래 들어있던 케이블이랑 비교.
왼쪽에 크고 두꺼운게 벨킨꺼에요.
들어있던 케이블은 약해약해.
이제.. 아이폰 포스팅 하나 남았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