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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마음 튼튼. 열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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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mer
    Special Story./▷ 영화봤음 2009. 10. 5. 12:01

       Gamer, 2009

       감 독 : 마크 네브다인, 브라이언 테일러
       출 연 : 제라르 버틀러, 마이클 C. 홀
       제 작 : 레이크쇼어 엔터테인먼트
       배 급 : (주)시너지
       국 가 : 미국
       상 영 : 94분
       장 르 : 액션, 블록버스터
       개 봉 : 2009. 10. 01.






    ■ Review

    가상세계와 실제세계의 공존 <게이머>

    CINE21 리뷰 보기 (스포일러가 될수 있는게 또 초큼있어요. 전혀 모르고 가면 재미가 좀 더 있을지도.)




    ■ 징녀의 편견으로 본..

    스파르타 대왕님, 칼대신 총이닷..
     Gamer

       "Just Click."

    좀 잔인하대서 볼까 말까 했는데
    급~ 보게 되었어요.
    영화 볼까? 응. 이거 볼까? 응.. 까지 30초.

    잔인한 장면이 적지않게 있는데..
    300 보다 좀 덜하다고나 할까.
    그래도 내용은 좀 ㅎㄷㄷ..

    전체적으로 뭐랄까.. 용두사미라고 나할까요.
    크게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큰 영화가 될 수 있었을것 같은데
    그냥 범작쯤 되는 액션영화가 되어버려서 진심으로 아쉬워요.
    그마나 좋았던건 제라드 버틀러랑 덱스터 아저씨 정도? - 덱스터 아저씨 완전 팬. ㅡㅡv


    - 어지간한 액션에는 무감각해진 관객들 입맛에 맞추려면 좀 힘들기도 하겠다.
    - 전쟁게임이라는 그자체(FPS 같은..)를 달가워 하지 않는 징녀로서는 작금의 현실이랑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
      (총으로 상대방 사람을 쏴죽이는 온라인 게임이라니.. )
    - 그냥 범작 액션
    - 스파르타 대장님 아와요. 딱~ 맞는 역할이라고나 할까. 복근 함 보여주시길 기대했는데.. *-_-*
    - 덱스터 나와요. 딱~ 맞는 역할이라고나 할까 x2. 복근 함 보여주시네요. 우훗. *-_-*
    - 핑, 해커, 뭐 그런 이야기. 매트릭스거나 저지드래드 정도?
    - 러닝타임이 좀 짧아요. 후딱 지나가거든요. 그래서 이야기가 좀 허술한가.
    - 부러지고 꺾이고 피나는 소리가.. ㄷㄷㄷ
    - 나노셀.. 좋은점도 있군요.
    - 영화가 짧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이 좀 서툴다보니 그냥 그래요.


    추천은 : ★★☆
    징녀는 : ★★ 

    잔인 지수 : ★★★★
    액션 지수 : ★★★☆
    미래 이야기 신기함 지수 : ★★★☆
    야함 지수 : ★★★★
    제라드버틀러 멋있음 지수 : ★★★★☆
    덱스터 좋아 지수 : ★★★★★

    (잔인한거 싫어라 하면 비추, 디스트릭트9 개봉때까지 볼거 없으면;; 추천.)


    with. ㅈㅁ.
    091004 20:50 롯데시네마 울산점




    [영화시간이 두시간이 남아서..]
    재미없다고 소문나서 그런지 영화시간이 많이 비더라구요.
    오랜만에 커피빈서 라떼 한잔.
    뒤에 쓰레기 설정;; 해주신 님 감사.




    [폰폰]
    1년 반 약정 남은 엑스페리아랑, 6개월 약정남은 뷰티폰.




    [대관람차]
    이거.. 운행? 을 하더군요.
    신기해서 한장. iso는 왜 계속 400인지 궁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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