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독 : 마크 네브다인, 브라이언 테일러 출 연 : 제라르 버틀러, 마이클 C. 홀 제 작 : 레이크쇼어 엔터테인먼트 배 급 : (주)시너지 국 가 : 미국 상 영 : 94분 장 르 : 액션, 블록버스터 개 봉 : 2009. 10. 01.
■ Review
가상세계와 실제세계의 공존 <게이머>
CINE21 리뷰 보기 (스포일러가 될수 있는게 또 초큼있어요. 전혀 모르고 가면 재미가 좀 더 있을지도.)
■ 징녀의 편견으로 본..
스파르타 대왕님, 칼대신 총이닷.. Gamer
"Just Click."
좀 잔인하대서 볼까 말까 했는데
급~ 보게 되었어요.
영화 볼까? 응. 이거 볼까? 응.. 까지 30초.
잔인한 장면이 적지않게 있는데..
300 보다 좀 덜하다고나 할까.
그래도 내용은 좀 ㅎㄷㄷ..
전체적으로 뭐랄까.. 용두사미라고 나할까요.
크게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큰 영화가 될 수 있었을것 같은데
그냥 범작쯤 되는 액션영화가 되어버려서 진심으로 아쉬워요.
그마나 좋았던건 제라드 버틀러랑 덱스터 아저씨 정도? - 덱스터 아저씨 완전 팬. ㅡㅡv
- 어지간한 액션에는 무감각해진 관객들 입맛에 맞추려면 좀 힘들기도 하겠다.
- 전쟁게임이라는 그자체(FPS 같은..)를 달가워 하지 않는 징녀로서는 작금의 현실이랑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
(총으로 상대방 사람을 쏴죽이는 온라인 게임이라니.. )
- 그냥 범작 액션
- 스파르타 대장님 아와요. 딱~ 맞는 역할이라고나 할까. 복근 함 보여주시길 기대했는데.. *-_-*
- 덱스터 나와요. 딱~ 맞는 역할이라고나 할까 x2. 복근 함 보여주시네요. 우훗. *-_-*
- 핑, 해커, 뭐 그런 이야기. 매트릭스거나 저지드래드 정도?
- 러닝타임이 좀 짧아요. 후딱 지나가거든요. 그래서 이야기가 좀 허술한가.
- 부러지고 꺾이고 피나는 소리가.. ㄷㄷㄷ
- 나노셀.. 좋은점도 있군요.
- 영화가 짧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이 좀 서툴다보니 그냥 그래요.
추천은 : ★★☆
징녀는 : ★★
잔인 지수 : ★★★★
액션 지수 : ★★★☆
미래 이야기 신기함 지수 : ★★★☆
야함 지수 : ★★★★
제라드버틀러 멋있음 지수 : ★★★★☆
덱스터 좋아 지수 : ★★★★★
(잔인한거 싫어라 하면 비추, 디스트릭트9 개봉때까지 볼거 없으면;; 추천.)
with. ㅈㅁ.
091004 20:50 롯데시네마 울산점
[영화시간이 두시간이 남아서..] 재미없다고 소문나서 그런지 영화시간이 많이 비더라구요.
오랜만에 커피빈서 라떼 한잔.
뒤에 쓰레기 설정;; 해주신 님 감사.
[폰폰] 1년 반 약정 남은 엑스페리아랑, 6개월 약정남은 뷰티폰.
[대관람차] 이거.. 운행? 을 하더군요.
신기해서 한장. iso는 왜 계속 400인지 궁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