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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핸폰 고리Special Story./▷ 새로샀음 2010. 1. 2. 21:04
어느날 문득 핸폰을 봤더니..
리더기 하나.. 하나로카드 하나..
아.. 삭막하구나.. 하는 느낌이 확~ 들어서 바로 이너넷 샤핑 시작.
(지름의 시작은 늘 이런식이지. -_-)
[새로 산 핸폰 고리]
고양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번 폰 고리는 고양이로 결정.
박스가 예쁘더라구요.
[새로 산 핸폰 고리]
꺼냈는데요
와우.. 안쪽도 예쁘네요.
[새로 산 핸폰 고리]
뭔가 꽁꽁 싸놓은 벽지? 포장지? 같아요.
[새로 산 핸폰 고리]
꺄~ 꺄~ 완전 귀엽~!!
식빵자세로 앉아 있는 냥이.
[새로 산 핸폰 고리]
근데 좀 많이 크고 무거워서 달고 다닐수는 없을것 같아요.. ㅜ_ㅡ
아깝다.. 흑.
[새로 산 핸폰 고리]
고양이랑 같이 온 아이들.
혹시나 해서 한개 더 담았.. 습져. ;;
글구 포인트로 한개 더.. ;;
[새로 산 핸폰 고리]
둘다 구름인데 크기는 왼쪽에 >_< 요 구름이 맞아서 이 아이로 결정.
[새로 산 핸폰 고리]
예뻐예뻐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