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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새 옷
    Special Story./▷ 새로샀음 2010. 1. 22. 23:09

    기분전환겸,
    우울모드가 컨셉이었던 저번스티커;;를 벗겨내고
    새 옷을 입혔어요.

    사실 AS받으러 갔는데 나사 풀어야 되는 자리를 막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뜯어 냈다능. =ㅅ=

    암튼.. 흠흠.




    [또 새 옷]
    배송비가 있으니까 한번살때 많이 사버렸어요.
    이래서 용돈이 줄줄 새고 있었군요. ㅡ.ㅡ



    [또 새 옷]
    재단이 되어 있어서 누구라도 쉽게쉽게 붙일 수 있답니다.
    일단 징녀는 아마추어 모델러기 때문에 핀셋을 사용해서 정밀작업을 했습니다만. 콜록. ;;




    이번달 16부터 새로운 원단(?)으로 재작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전에 쓰던것 보다 좀 더 얇고 질긴 느낌.
    뜯어 내도 접착제가 안남을것 같은 느낌.

    재단도 다시 했는지 앞에쓰던거랑은 많이 다르네요.

    썩~ 마음에 들어요. ^^

    스키니스킨 이라고 포탈에서 검색하면 됩니당.
    어지간한 전자제품은 다 되구요,
    없으면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고, 맘에 드는 그림 없으면 그것도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된답니다.

    저..
    이 회사 지분을 갖고 있는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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