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가 다되가면서
이것저것 지르기 시작했어요. (응?)
여권케이스랑 스프레이용기에요.
오늘은 사진찍기도 귀찮고 편집하기도 귀찮고 그랬네요.
에잉.. 새로샀음 사진중에 젤 정성없는 사진일꺼에요. 쳇.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여러가지 색깔이 있던데요..
회색에 보라색이 너무 예뻐서 샀어요.
색깔 조합 잘맞는거 너무 좋아요. ^^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뒤에 3M 넣어놨다고 대빵 크게 자랑질.
전자여권이 되면서 이런게 필요한가봐요.
꼭 이것때문에 얘를 산건 아니었어요. 그냥 싸고 예쁜게 좋죠. ^^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한쪽을 열어보면 이렇게 은박으로 덮여져있어요.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여권은 한쪽만 넣어놓아요.
어짜피 여권심사하는데서는 케이스 완전 싫어라 하니깐요. 빼기 쉽게.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여권케이스 였습니당.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글구 여행용 스프레이용기에요.
허덥하게 슬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