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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minator Salvation: The Future Begins
    Special Story./▷ 영화봤음 2009. 6. 14. 03:06
       Terminator Salvation: The Future Begins


       감 독 : MCG
       출 연 : 크리스찬 베일, 샘 워싱턴
       제 작 : -
       배 급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국 가 : 미국
       상 영 : 115분
       장 르 : SF, 블록버스터, 액션
       개 봉 : 2009. 05. 21.






    ■ Review





    ■ 징녀의 편견으로 본..

    1,2,3편을 챙겨볼 필요는 없다구..
     Terminator Salvation: The Future Begins

       "두번의 기회쯤은 줘야지."

    일주일전에 약속되었던 터미네이터 관람.
    꼭 보고 싶었는데..
     그렇지요. 후후훗.

    기대했던 영화는 재미 없다고 하죠.
    근데.. 이 영화는 뭐랄까.. 기대 안해도 그저그런 느낌이었어요.
    매드맥스랑 뭐가 달라.. 뭐 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터미네이터의 틀에서 너무 못벗어났다고 할까..


    - 여전한 아윌비백.
    - 배트맨.. 바쁘겠어요.
    - 너무 뻔해서 그런지 예상할듯한 이야기도 좀 있고.
    - 주, 주지사님.. ;;
    - CG로는 트랜스포머에 밀리고, 스토리로는 배트맨에 밀리고, 액션으로는 스파이더맨에 밀리고.. 아아..
    - 그나저나 크리스찬 베일은 느무 멋지군요. ㅡㅡ)=b
    - 아무리 생각해도 이 영화는 볼거리 40에 스토리 60으로 승부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짜임이 좀 허덥해요. 카일 리스가 한사람 밖에 없냐.. -_-
    - 마커스는 뭐 그렇게 상황을 잘 이해한대. 꼭 강제규 감독 영화같애.
    - 오마주가 심하니 신선하지 못할 수 밖에요.
    - 클라이막스가 없는것 같네요. 위기도 그다지 없어고. 꼬인 이야기도 없었고.
    - CG에 익숙해지다 보니 이제 신기할게 없어서 그렇지 꽤 괜찮답니다.
    - 속편이 나온다지요.. 또 크리스찬 베일이 한다고 그럴까요. ^^;;


    추천은 : ★★★☆ 징녀는 : ★★☆ (아.. 오랜만에 다보고 나니 무슨 얘기였는지 기억안나는 영화랄까요.. ;;)


    with. CG
    090614 19:10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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