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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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_BELKIN 어뎁터, 충전케이블Special Story./▷ 새로샀음 2010. 10. 22. 00:24
하루가 지나서 또 포스팅. ^^; 이번에는 어뎁터랑 충전케이블 이에요. 먼저산 아이가 아이폰 케이블은 여러개 사서 이리저리 던져 놓고 쓰는거라 그러고, 원래 들어있던건 금방 끊어진다고 그래서 ㅡ> 이런거 좀 겁나함. -_- 튼튼하고 더 두껍다는 충전케이블이랑 좀더 작은 어뎁터를 샀어요. BELKIN이 그렇답니다. 사진~ [iPhone4 _BELKIN 어뎁터, 충전케이블] 피해갈수 없는 박스샷. 벨킨이라고 까만색 글. [iPhone4 _BELKIN 어뎁터, 충전케이블] 애플은 케이블 안넣어주던데 벨킨은 넣어줘요. 오백원짜리 동전이랑 크기비교. 엄청 작죠? [iPhone4 _BELKIN 어뎁터, 충전케이블] 이번에는 케이블. 하얀색이랑 까만색으로 한개씩. 까만색은 컴퓨터 책상에, 하얀색은 삼실에 갖다 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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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_필름, 케이스 씌우면Special Story./▷ 새로샀음 2010. 10. 21. 21:36
감질나게 올리는것 같겠지만.. ;; 하루에 여러게 포스팅하면 저도 손해라서. (무슨..? =ㅂ=) 암튼 이번에는 필름 퓨어메이트랑, 케이스 에어자켓을 씌운 사진입니다. 그러니까 퓨어메이트 전신.. ;; 거기다 더하기 에어자켓. 원래 액정이랑 뒷면만 할려고 했는데 '앞이랑 뒤 해주세요.' 했더니 옆 테두리도 잘 둘러주셨단.. ;; [iPhone4 _필름, 케이스 씌우면] 막 찍다보니 A모드로 찍어서 죄다 심도가 얕아요. ㅠ_ㅠ 에어자켓, 많이 얇죠? 1mm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iPhone4 _필름, 케이스 씌우면] 화면이 보고 싶었어!! [iPhone4 _필름, 케이스 씌우면] 아랫쪽. 스피커가 조금 가린대요. 사진으로 구분이 잘 될런지 모르겠지만 은색 테두리도 필름이 붙어있긴 합니다. 되게 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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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_Air Jacket, PuremateSpecial Story./▷ 새로샀음 2010. 10. 20. 21:48
이번에는 보호시리즈여요. 케이스는 예쁜거 많아서 고민 많았는데 (키스해링 케이스 사고 싶었는데.. ㅜ_ㅡ) 아무래도 걍 놔두는게 최고. 하지만 또 아끼고 싶고 그러니까.. 아놔. 그래서 얇다는 Air jacket 했구요, 부산에서 필름 붙여주는데가 SGP랑 Puremate밖에 없다하고 SGP는 안좋다고 그러고.. (나름 검색 엄청 했다구요..) 암튼 결정난것 두개. [iPhone4 _Air Jacket, Puremate] 필름이에요. 붙여주더라구요. 그리고 1+1라고 하나 더 주고. 나중에 2,000원만 더 주면 또 붙여준대요. 종류가 많은데 앞 뒤로 올레포빅. 뭐 종류가 많더군요. ;; [iPhone4 _Air Jacket, Puremate] Air Jacket. 겉 케이스가 투명한 플라스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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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어요Photo./▷ 이것저것 2010. 10. 19. 21:35
선물받았어요. 헤헤. 혹시나 해서 카드 구매되나 했는데 그건 안된대요. 아하~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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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_개봉기Special Story./▷ 새로샀음 2010. 10. 17. 22:34
앞에 깻잎 사진은 장난이고.. 본격 개봉기여요. 일요일에 받아서 아직 전화가 안되구요, 액정보호필름도 못붙여서 지금은 고이 모셔놓고 충전중여요. 아이튠즈 설치하고 해야된다면서요. 일단 만지기 겁나니까 필름 붙일때까지 잠시 방치.. (응?) [iPhone4 _개봉기] 아까 사진 재활용 아녀요. ;; [iPhone4 _개봉기] 아래는 사과마크. [iPhone4 _개봉기] 반대쪽도 iPhone4. [iPhone4 _개봉기] 윗면은 많이 봤겠지만 아이폰 사진이어요. [iPhone4 _개봉기] 박스가 진짜 작아요. 옆은 크기 비교용 신용카드. (사실은 아웃백 카드) [iPhone4 _개봉기] 세로 크기도 작아요. [iPhone4 _개봉기] 열었어요. 아이폰!! [iPhone4 _개봉기] 아이폰을 꺼내면 덮게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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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Story./▷ 일기장 2010. 10. 2. 23:05
방관하고 있던 일이긴 한데 요즘 워낙 떠들어대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가 우연찮게 MBC스페셜을 보게되었어요. 타진요 VS 타블로 뭐 타블로가 학력위조해서 니네들한테 피해간게 뭐가있는데.. 하는 생각쪽이었는데 MBC스페셜 보고 나니 생각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이런 음악가가 있다는걸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데.. 아이와 아내가 없다면 타블로는 아마 벌써 무너졌을꺼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내가 얼마나 밉보였으면.. 아니면 내가 얼마나 얼마나 그동안 사람들한테 반감을 살만한 모습으로 살아왔으면.. 제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데까지 진짜 5,6년이 걸린건데 그게 한순간에 없어지는건 진짜 하루도 안걸리더라구요. (자막이 없어서 받아 썼어요.) 마지막 인터뷰때 저 눈빛이랑.. 미쓰라 진 말이 와닿아요. 만약에 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