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튼튼. 마음 튼튼. 열두번째 이야기.
Hi-υ 만들고 있어요. [Hi-υ 만들고 있어요] 프레임 색깔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조립하기로 결정. 참 좋은데 사진으로 찍기는 힘드네요. ;;
하나 끝나야 다시 시작하는데 요즘 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해서 후딱후딱 하고 있어요. [또 건담을 만들고 있어요] 하이뉴 만들고 있는데.. 사진이 왜이랫!! (바꾸고 싶다 카메라.. 흑.) 참 좋은데.. 프레임 색이 참 좋은데.. 사진을 못찍으니까 어째 표현할 방법이 없네. 만들고 있던 G3 건담은 에어 브러시 쓸일이 좀 있어서 미루고 있는중. 아무래도 아무도 없을때 해야되서. ;;
일단은 취미라고 벌려 놓았으니깐요.. [건담을 만들고 있어요] 2년째 만들고 있는 회색건담이랍니다. 올해는 완성하겠지요. 만들다 보니 또 재밌기 시작하네요. 하.. 다음은 '하이뉴'랑 '엑시아' 둘중에 하나가 될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 ;;
[스킨, 로션, 향수] 뭔가 아저씨틱 하지만서도.. ㅋㅋ 햇님, 이제 그럴 나이세요. (응?) 아놔.. 이제 보니 액자가 왜 저래.
[고래밥은 이렇게 먹어야 제맛!] 꼭 이렇게 먹게 된다. ㅋㅋ
[크리스피 1+1 하길래] 1+1 하길래 사왔어요. 반더즌씩 포장했더니 네개. 뭔가 뿌듯. 후훗. [크리스피 1+1 하길래]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서면갈때마다 줄서서 있던데 맛보네.. 하시면서.
오랜만에 남포동에 갔다왔어요. 지~인~짜~아 오랜만에. 사람 많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관광온 외국인도 많고. [남포동 나들이] 배고파서 먼저들른 스타벅스. 응? [남포동 나들이] 다 비웠음. [남포동 나들이] 초밥. [남포동 나들이] 그.. 이런걸 뭐라 그러나요. 암튼 가만 계심. [남포동 나들이] 좀 더 가까이서. [남포동 나들이] 언제 찍혔는지 모르는 샷. ;; 이곳저곳 다녀서 여권사진 못찍었. OTL
선물받았어요. 헤헤. 혹시나 해서 카드 구매되나 했는데 그건 안된대요. 아하~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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