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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든 사용할수 있는 마우스, Logitech m905
    Special Story./▷ 새로샀음 2012. 10. 7. 23:11

     

     

    지금 쓰는 마우스가 터치마우스인데요,

     

    뭔가 좀 아쉬워요.

     

    앞으로 뒤로도 다 잘되긴한데

     

    젤 적응 안되는게 스크롤! 스크롤은 뭐니뭐니해도 아날로그가 젤 좋은것 같네요.

     

     

    로지텍이란건 정해놓고.. 무선 마우스를 고르다 보니 이 모델밖에 없더라구요.

     

    사진 쪼로록~

     

     

     

     

     

    로지텍 박스는 다 비슷한것 같아요.

    포장을 벗기지 않고 쥐어 볼 수 있는 그런 포장.

     

     

     

     

     

     

    따.. 딱히 설명할게 없는 사진.. ;;

     

     

     

     

     

     

    뒷면.

     

     

     

     

     

     

    옆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포켓에 예쁘게 들어있는

    마우스 주머니랑 설치CD.

     

     

     

     

     

     

    구성물입니다.

    주머니, 베터리, Unifying 수신기, 마우스입니다.

     

     

     

     

     

     

    아 참, CD.

     

     

     

     

     

     

    이 마우스 얼짱 각도쯤 되겠습니다.

     

     

     

     

     

     

    마우스 엉덩이.

     

     

     

     

     

     

    바닥입니다.

    센서부분은 DARK FIELD 커버로 닫혀 있어요. 

     

     

     

     

     

     

    커버를 열고 베터리를 넣었어요.

    베터리 한개만 넣어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볍게 쓰려면 베터리 한개만 씁시다.

    전 좀 튼튼하니까 두개 다 넣습니다. 훗.

     

     

     

     

     

     

    커버를 내리면 센서가 뿅~

     

     

     

     

     

     

    터치 마우스 보다  좀 작지만 높아요.

    바로 위에서 찍을 수 있는 틸트액정의 위력. 후훗.

     

     

     

     

     

     

    높이는 좀 낮죠?

     

     

     

     

     

    바로 결론~ ^^

     

     

     

    - 아날로그 휠이 그리웠는데 써보니 참 좋으네요.

     

    - 원래 좀 큰 마우스에 적응되서 그런지 좀 작네요.

     

    - 투명한 유리 위에서도 너무 잘 움직입니다. 신기하다. +_+

     

    - 휠을 한번 누르면 로지텍 특유의 무한 휠로 휭휭~, 한번 더 누르면 다시 따라락 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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