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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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출사(?!)다녀왔어요Special Story./▷ 다녀왔음 2009. 1. 18. 16:07
거제도 출사(?!) 다녀왔어요. 출사.. 였지요. ;; [거제도 출사(?!)다녀왔어요] 햇살을 받으면서 출발합니다. 내 네비를 친구차에 착~ [거제도 출사(?!)다녀왔어요] 첫번째 목적지. 해물뚝배기. 푸짐푸짐. 가득가득. 어.. 출사인데. ;; [거제도 출사(?!)다녀왔어요] 번개같은 손놀림으로 소라껍질과 살을 분리. 번쩍번적. [거제도 출사(?!)다녀왔어요] 미주 뚝배기 랍니다. 맛집이라고 소문났는지 각지에서 왔더군요. 해안가(?)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답니다. 사실 네비양이 찾아줌.. ;; [거제도 출사(?!)다녀왔어요] 다음 목적지는 충무김밥집. 어이.. 출사라며.. ;; 까페 같이 생겼죠? 1층에 카운터도 테이크 아웃하는것 처럼 생겼답니다. [거제도 출사(?!)다녀왔어요] 한일김밥집 전경. 까페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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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 숙이를 위해서Special Story./▷ 새로샀음 2009. 1. 18. 14:47
아무것도 못해준 차가 생각이 나서 이것저것 사댔습니다. 물론 엄마한테 혼나고.. ㅜ_ㅡ 핸폰 번호도 바꾼지 오래됐고, 방향제도 다 떨어졌고.. 뭐 그래서. [오랜만에 우리 숙이를 위해서] 핸폰 번호 바꾼지가 좀되서 저려어어어엄~ 한걸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흰색이랑 까만색이 있던데 둘다 예쁜것 같더라구요. 숙이가 까만색이라 얘도 까만색. [오랜만에 우리 숙이를 위해서] 프라모델 런너처럼 번호 블럭이 붙어 있답니다. 숫자도 다섯개씩 넉넉. [오랜만에 우리 숙이를 위해서] 내용물이랍니다. [오랜만에 우리 숙이를 위해서] 에.. 번호블럭이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종이에 프린트 된거더군요. [오랜만에 우리 숙이를 위해서] 안에 종이를 꺼냈더니 뒤는 반짝반짝 합니다. 아.. 글구 번호 블럭도 까만색으로 색칠된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