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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온 APPLE TV라는데 분위기타서 술자리에서 개봉을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니 개봉샷만 죽 나갑니다. 배경이랑 초점은 그냥 없다고 생각해주세요. =ㅂ= 카테고리도 좀 애매했는데 일단은 신상(?)이니. ;;

Pentel 0.2mm 먹선용 샤프로 써보기. 사용기.. 라고 써볼려다가 좀 허접한것 같아서 급 선회. ^^;; 그나저나 쓰기 싫다면서 벌써 한바닥째 새 포스팅입니다. 힛~ (컨디션 안좋다는 이유로 오늘 종일 방콕중인데 오래된 사진이랑 여행갔던 사진보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 저번에 세상에저 세일 얇은 샤프 - Pentel 0.2 샀다고 포스팅했잖아요.. 요기. 그거 함 써봤습니당. [Pentel 0.2mm 먹선용 샤프로 써보기] 저번에 보여드렸던 0.2mm 샤프입니다. 재료?는 영우(zzzwoo)님이 일본에서 직접 구해다주신 G3 퍼스트입니다. 감사감사. [Pentel 0.2mm 먹선용 샤프로 써보기] 저번에 포스팅했다시피 왼쪽이 보통쓰는 0.5mm 샤프, 오른쪽이 0.2mm 샤프입니다. [Pent..

컨디션이 별로 안좋아서 집안에서 콕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조립중이어요. 머리가 딩~ 해서 어딘가 집중해보자 싶어서 시작. [오랜만에 조립중.. 내가봐도 좀 병인듯 ;;] 자르고 다듬고 하는데 이럴필요 없는데..

사진을 계속 찍다보니깐요.. 그냥 하드디스크에 모아놓기만 해서는 안될것 같더라구요. 포맷할때 한번 날리고 나니까 더더욱. ㅠ_ㅠ 사진은 인화 해야 사진이라고 하더라구요. 귀얇은 징녀. 후훗. 당연한 결과. 후훗. 오늘찍은 사진은 다 막찍은데다가 이거 쓰기도 좀 귀찮.. -_-;; [소니 포토프린터, SONY DPP-FP700] 박스가 엄청컸어요. 무겁기도 하고. [소니 포토프린터, SONY DPP-FP700] 프린터인데 잉크랑 용지는 별매. 역시 소니 다움. [소니 포토프린터, SONY DPP-FP700] 열었어요. [소니 포토프린터, SONY DPP-FP700] 액자에 프린터가 붙은 컨셉이래요. 사용기가 너무 없어서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그래도 최근에 나온게 낫지 않을까 해서 이 모델을 선택했어요. [..

아이폰이랑 자꾸 끊어져서 공유기를 새로 샀어요. 공유기가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 [공유기샀어요 ipTIME N604R] 아이폰이랑 잘 안맞아서 원래 쓰던 공유기를 바꿨어요. 그냥 뭐 ipTIME이 진리라고 하더라구요. 옆에 노란박스는 별매 스탠드. [공유기샀어요 ipTIME N604R] 원래 쓰던 아이. 수고했어~ [공유기샀어요 ipTIME N604R] 꺼냈습니당~ 어뎁터가 작아요. 후훗. [공유기샀어요 ipTIME N604R] 얘는 스탠드. 좀 그랬던게.. 공유기를 올려놓으려면 양쪽에 벨크로 테이프를 붙여야 하더군요. 쳇쳇쳇. [공유기샀어요 ipTIME N604R] 너무 예쁘네요. [공유기샀어요 ipTIME N604R] 기특하게 붙이니까 그냥 되네요. 이힛~ 파란색도 예쁜. 이힛~ 아이폰도 잘 붙고..

교육갈때 노트북 가방이 너무너무커서 새로 하나샀어요. 8만원대였는데 쇼핑몰에서 한곳만 6만원대에 팔더라구요. 살까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싸게(?) 나와서 덥썩. 여전히 귀찮음 가득샷들입니다. [구김스 324_B 플라이 노트북 백팩] 구김스 특유의 케이스에요. 다른것들이랑 다르게 비닐로 한번 더 싸여있지요. [구김스 324_B 플라이 노트북 백팩] 비닐 벗겨냈어요. [구김스 324_B 플라이 노트북 백팩] 가방을 꺼냈어요. 비닐로 한번더 포장. [구김스 324_B 플라이 노트북 백팩] 몇겹을 벗겨낸 다음에 가방 등장. 후훗. [구김스 324_B 플라이 노트북 백팩] 안쪽엔 노트북 넣게 되어 있구요, 모양이랑 색깔이 예뻐요. [구김스 324_B 플라이 노트북 백팩] 옆으로는 빨리 꺼내고 뺄수 있게 지퍼가. [..

여행갈때가 다되가면서 이것저것 지르기 시작했어요. (응?) 여권케이스랑 스프레이용기에요. 오늘은 사진찍기도 귀찮고 편집하기도 귀찮고 그랬네요. 에잉.. 새로샀음 사진중에 젤 정성없는 사진일꺼에요. 쳇.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여러가지 색깔이 있던데요.. 회색에 보라색이 너무 예뻐서 샀어요. 색깔 조합 잘맞는거 너무 좋아요. ^^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뒤에 3M 넣어놨다고 대빵 크게 자랑질. 전자여권이 되면서 이런게 필요한가봐요. 꼭 이것때문에 얘를 산건 아니었어요. 그냥 싸고 예쁜게 좋죠. ^^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한쪽을 열어보면 이렇게 은박으로 덮여져있어요. [여권 케이스랑 여행용 스프레이용기 샀어요] 여권은 한쪽만 넣어놓아요. 어짜..

아이폰4 범퍼에요. 아직 데스그립? 뭐 그런건 한번도 없었지만 공짜로 준다길래 받았어요. 공짜니까. ;; 사진 막~ 나가요. [iPhone4 _Bumper] 신청하고 이틀만인가? 문자가 왔었어요. 오늘 받으러 쓩~ [iPhone4 _Bumper] 설정샷. [iPhone4 _Bumper] 크기비교.. 크기는 뭐 똑같.. [iPhone4 _Bumper] 비닐에서 꺼냈어요. [iPhone4 _Bumper] 바닥쪽은 잘 뚫려있어요. [iPhone4 _Bumper] 요기 볼륨버튼. [iPhone4 _Bumper] 요기 전원버튼. [iPhone4 _Bumper] 끼워볼려고 에어자켓을 벗겼어요. 먼지 가득. ;; [iPhone4 _Bumper] 씌웠어요. 생각보다 씌우기 너무 힘들었어요. ㅠ [iPhone4 _Bum..